뒤집어진 피부 CPR 하기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플러스 10일차

절대 내돈내산 리얼 후기
이번 리뷰를 끝으로 이 제품의 리뷰는 끝이다.

 

확실히 효과를 봤다. 오돌도톨한 것도 거의 사라졌고 붉은기도 거의 없어졌다.

목 부분은 아직 좀 남아있긴한데 이건 다른 곳에 원인이 있는 것 같다. 

 

자 그럼 바로 어떻게 좋아지고 있는지 지켜보자. (악화된 날도 있었음)

사진은 모두 저녁 10시 ~ 새벽 2시 사이에 촬영했다. 

선크림을 바르고 찍은 것도 있다. (외출하느라 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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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3 본격적으로 호전이 되기 시작하는 구간이다.

 

240926 이 날은 땀을 엄청 흘린 날인데 심지어 3일간 제대로 잠도 못 자서 엄청 악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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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때문인지 아니면 날이 풀려서 땀을 안흘리게 되어 그런건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어쨌든 로션을 쓰기 시작한 이후로 호전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이 이상으론 더 좋아질수 없다는 판단하에 이 제품의 리뷰는 여기서 마친다.

 

확실한 건 바를 땐 번들거림이 있는 것 같은데 자기 전에 바르고 다음날 일어나면 놀랍게도 아침마다 개기름으로 번들거리던 피부가 피지량이 조절이 되어 적당하게 번들거렸다. 이것만으로도 앞으로 이걸 계속 쓰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