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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건 괴로워
분명 사람들은 이미지 업로드를 쉽게 쉽게 하고 있는게 틀림없다. 근데 왜 나만! 왜 나만! 안 보이냐고! 방법은 너무 간단했다. 명령어 입력창에 de를 입력하면 바로 /describe image가 나오는데 저걸 클릭하고 이미지를 갖다 붙이면 된다. 이 쉬운 걸 아무도 모르고 안 알려주고 있었다니! 영상을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AHwDZmXGuNc
마카오 여행 1일차 마카오 여행 2일차 베트남 여행 1일차 베트남 여행 2일차 베트남 여행 3일차 베트남 여행 4일차 베트남 여행 5일차 2023.12.13 아쉬움이 가득한 마지막 날이었다. 해외에 오면 시티투어버스부터 타야겠다고 생각했던 게 이제 생각이 났다. 아침부터 일어나 쌀국수를 먹고 짐을 싸서 체크아웃을 했다. 호텔에 짐을 맡기고 시티투어버스를 타기 위해 광장으로 출발! 광장에 콩카페가 눈에 들어왔다. 콩카페는 공산당을 컨셉으로 만든 카페로 콩은 공산당의 공을 의미한다. 코코넛커피가 꽤나 맛있었기 때문에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카페로 들어갔다. 가격은 대략 2천원 정도 한다. 먼저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면 쇠로 된 깃발을 하나 주는데 아무데나 앉아서 깃발을 앞에다 두면 음료를 가져다 준다. TIP..
마카오 여행 1일차 마카오 여행 2일차 베트남 여행 1일차 베트남 여행 2일차 베트남 여행 3일차 베트남 여행 4일차 2023.12.12 내가 묵었던 곳은 메모리얼 호텔이었는데 간판도 조그맣고 도로변에 있으니 당연히 입구를 한 번에 알아보겠지란 착각으로 헤매게 된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헤맨다. 위 사진은 나가는 중에 찍은 건데 좁은 골목길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날씨 TIP - 내가 여행했던 12월 초는 반팔을 입어야 할 정도로 더웠다. 가끔 선선할 때가 있긴 한데 열이 많다면 무조건 반팔이고 추위를 잘 탄다면 긴팔과 얇은 외투정도를 챙기면 좋다. 직원이 땀을 흘리는 내게 덥냐고 물어보면서 신기해한다. 나도 이 더위에 패딩을 입고 있는 그대가 신기하다. 세븐일레븐에서 먹었던 샌드위치가 아..
마카오 여행 1일차 마카오 여행 2일차 베트남 여행 1일차 베트남 여행 2일차 베트남 여행 3일차 2023.12.11 오늘도 쌀국수로 시작하는 하루. 정체 모를 쌀국수를 시켰는데 사진만 보고 시켰다. 미니 에그가 들어있다 해서 시켰는데 메추리알 정도로 생각했던 게 먹어보니 식감도 계란이 아니라 물어보니 닭 고환이라고 한다. 그래도 로컬 음식을 먹고 싶었기에 남김 없이 다 먹었다. 식사를 끝내고 숙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카페를 갔다. 직원은 유창한 영어로 리뷰를 써줄 수 있냐 물었고 나는 기꺼이 사진과 함께 리뷰를 써주었다. 사람들을 구경하며 커피 한 잔과 말차 케잌을 먹은 뒤 숙소를 옮기고자 체크아웃을 했다. 원래는 맥주거리가 있는 올드쿼터가 아닌 다른 곳으로 숙소를 옮기려 했는데 결국 귀찮아서 근처로 옮..
마카오 여행 1일차 12.06 마카오 여행 2일차 12.07 베트남 여행 1일차 12.07 베트남 여행 2일차 12.08 2023.12.09~10 TIP - 밤이 되면 리셉션 직원들은 대부분 자고 있다. 체크아웃이 안 되는 곳도 있으니 꼭 확인하자. 새벽 2시가 되어 도착한 하노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택시 기사들이 달려와 호객을 했다. 숙소가 바로 근처였기 때문에 기사들을 밀어내고 도착했는데 불이 꺼져 있었다. 직원은 자고 있었고 그를 깨워 체크인을 부탁했더니 옆에 있는 호텔로 가라고 했다. 호텔을 잘못 찾은 줄 알았는데 간판은 예약한 호텔명이 맞았고 일단은 옆에 있는 호텔로 가서 체크인을 부탁했다. 예약내역을 휴대폰으로 보여줬더니 우리를 데리고 원래 예약했던 호텔로 왔다. 서로 대화를 하다가 결국 예..
마카오 여행 1일차 마카오 여행 2일차 베트남 여행 1일차 2023.12.08 조식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갔다. 베트남 와서 처음으로 먹는 쌀국수. 맛은 기대 이상이었다. 현지인처럼 쌀국수에 적셔 먹는 빵인 콰이와 함께 든든한 한끼를 마치고 짐을 싸서 체크아웃 했다. 짐 보관을 부탁한 뒤 판시판으로 가기 위해 시내에 있는 선프라자로 갔다. 호랑이밤의 효과는 대단했다. 발목 통증이 무시하고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좋아졌다. 안개가 자욱한 흐린 날씨였다. TIP - 판시판의 경치를 보려면 날씨운이 굉장히 중요하다. 기상상황을 보고 미리 예약하거나 당일 예약을 미리 하자. 선프라자에 도착해서 미리 구매해둔 E-티켓으로 입장을 하고 모노레일에 탔다. 한국인 어르신들이 많았는데 자리에 앉겠다고 사람들 밀치면서..
마카오 여행 1일차 마카오 여행 2일차 2023.12.07 마카오는 전자담배와 라이터 반입이 안 된다. (게이트를 들어가니 흡연장에 걸리면 벌금이 어마어마하다는데 어쩔 수 없이 면세점에서 연초를 1보루 사서 들어왔다. 밤 11시. 베트남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했다. TIP - 택시 호객 사기가 정말 많은 곳이니 주의하길 바란다. 그랩을 불렀어도 번호판을 꼭 확인해서 타기를! 사전에 알아본 정보로는 공항에서 굉장히 많은 택시 사기들이 있다고 한다. 뉴욕에서 한 번 겪고난 나는 벌써부터 앵그리 모드로 변해있었다. 소매치기도 많다는 얘기를 들었기에 잔뜩 긴장한 채 주변을 경계하며 공항을 나왔다. 예상대로 많은 사람들이 택시? 택시? 물어봤다. 단호하게 노땡스를 외치며 주변을 탐색했다. 슬리핑 버스를 타고 사파를..
마카오 여행 1일차 2023.12.07 2일차 마카오 느지막하게 일어나 조식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갔다. 호텔 규모에 비해 종류는 적었지만 그래도 낯선 이국 땅에서 먹는 음식이라는 점에 기대가 됐다. 하나하나 음식을 쟁반에 담아 가져왔다. 고기완자처럼 생긴 것을 입에 넣고 무는 순간 친구와 함께 눈이 맞았다. “이거 맞냐?” 고기완자가 으스러지자마자 역한 향신료의 냄새가 퍼졌다. 어쨌든 입에 넣었기에 먹어야 했다. 그리고 다른 것들을 하나하나 먹어보는데 향신료 냄새가 적응이 안 됐다. 그나마 향신료 냄새가 덜 나는 음식들을 찾아 먹었고 그마저도 먹기 힘들어서 빵을 담아와 먹었다. 설마 빵에서도 향신료 냄새가 날까 싶을 정도로 역했다. 그리고 음료도 가져와서 먹었는데 친구가 우유를 마시더니 표정이 일그러졌..